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다음달 열리는 올스타전부터 은퇴 투어를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달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대호의 은퇴 투어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대호는 지난 2001년 롯데에 입단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KBO는 2017년 이승엽에 이어 이대호를 2번째 KBO리그 은퇴투어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대호의 은퇴 투어는 올스타전 이후 각 구단의 롯데 홈 경기 일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대호는 30일 기준 타율 0.352로 부문 1위에 오를 정도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