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이 롯데알미늄머티리얼즈USA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6분 조일알미늄은 전거래일 대비 445원(25.95%) 급등한 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이 미국에 배터리 소재 생산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전기차 배터리 대표 소재 중 하나인 알루미늄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일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은 미국에 '롯데알미늄 머티리얼즈 USA'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롯데알미늄과 함께 미국에 양극박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양극박은 리튬이온 배터리 4대 구성요소 중 하나다.

조일알미늄은 롯데알미늄과 2차전지용 양극박의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알미늄은 조일알미늄을 통해 양사가 협업 개발한 2차전지용 양극박의 원재료 소재를 공급받고 있으며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