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선봉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사진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나폴리)가 코스타리카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저녁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코스타리카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사진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선발 라인업.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벤투 감독은 공격수로 손흥민·황희찬·황의조를 내세웠다. 중원은 황인범· 정우영·권창훈이 합을 맞춘다. 수비는 김진수·김민재·김영권·윤종규가 책임진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지난 2018년 9월7일 벤투 감독은 자신의 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했다. 당시 경기 역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벤투호가 4년 동안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뤘을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