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보장을 대폭 강화한 보장성보험을 2023년 첫 상품으로 내놓는다. 사진은 신한라이프 을지로 사옥./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새해 첫 보험상품 포문을 연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 없는 뇌심혈관보험'을 2023년1월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신한라이프의 신상품은 휴무일에도 청약할 수 있다.

30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한다. 특약가입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 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 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시에는 총납입보험료의 10~15%에 해당하는 건강 축하 보너스를 지급한다. 질병이 있더라도 3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이 없으면 간편 심사형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액형은 70세까지, 실속형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는 고액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높은 적용이율로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하여 사망보장이나 상속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다.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 개발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