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 치킨'이 광주비엔날레점에 치킨 로봇인 '멕봇'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음식과 기술이 융합한 새로운 산업인 푸드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가맹점의 조리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균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멕봇'은 치킨을 조리하는 全 과정을 정해진 매뉴얼에 맞춰, 멕봇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수행하기 때문에, 주문이 많은 피크 타임에도 빠르게 소화할 수 있어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 또한 로봇 활용을 통해 구인난 문제를 해소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만큼 창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점은 점주가 멕시카나 수완점을 이미 운영하면서 추가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었으나, 인력난과 더불어 사실상 두 개의 매장을 동시 운영하 것이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도중, 멕봇 도입을 통해 오픈함으로써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관계자는 "외식업의 자동화는 인건비 절감과 일관된 품질 제공을 통해 원활한 가맹점 운영과, 짧은 시간 내 많은 고객들에게 맛있는 치킨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푸드 테크놀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브랜드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멕시카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