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은행장(왼쪽)이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7대 은행장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1962년생인 김 행장은 대전상업고등학교, 충남대 경영학 전공, 헬싱키경제대 MBA(경영학 석사) 취득, 지난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 후 약 33년 간 재직하면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전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금융 지원 및 소비자 중심 업무관행 정착 등 중소기업은행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은행장의 임명 절차는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제1항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