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병장 봉급이 100만원으로 인상된다. 동원 예비군 훈련 보상비도 8만2000원으로 올라간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병장 봉급이 100만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2025년까지 병 봉급을 150만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5일 '2023년 국방부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했다. 먼저 병장 기준 병사 월급이 100만원까지 인상된다. 오는 2025년까지 150만원까지 점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병영생활관 생활실도 위생시설이 포함된 2~4인실로 개선한다. 생활실 인원을 현행 9인에서 2~4인으로 줄이고 화장실과 샤워실을 생활실 내에 배치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착수하는 모든 생활관 개선사업에 이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동원 예비군 훈련 보상비도 인상된다. 현행 6만2000원에서 32% 인상해 8만2000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