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는 새해 고추 종자 선택 시즌을 맞이해 새 주력상품울 소개했다. 왼쪽부터 칼탄퍼펙트·조생강탄·칼탄열풍. /사진=아시아종묘

아시아종묘가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고추 품종을 선보였다.

아시아종묘는 2023년 올해의 고추 종자 시장의 트렌드를 불량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꼽고 고추 품종 3종을 9일 소개했다.


3종은 칼탄퍼펙트, 조생강탄, 칼탄열풍이며 세 품종 모두 TSWV(일명 칼라병),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품종이다.

아시아종묘에 따르면 칼탄퍼펙트는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강해 재배할 때 병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조생강탄은 매운맛이 강하고 착과력과 건과품질이 우수하다. 칼탄열풍은 아시아종묘가 2023년 출시한 신품종으로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착과력이 우수해 수량성이 높다.

김기준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박사는 "지난해 칼탄열풍 재배시험에서 내병성과 포장바이러스에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