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리그 복귀전에서 골을 넣었다. /사진= 로이터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1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2~20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메시의 활약으로 2-0으로 승리한 PSG는 리그 선두(승점 47·15승2무1패)를 질주했다.


메시는 소속팀 복귀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나서 8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4골 4도움) 등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13골 14도움이다.

이날 PSG는 전반 5분 위고 에키티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27분 메시가 한 골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