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이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POP MART)와 함께 자판기 형태의 피규어 판매 채널 로보샵(ROBOSHO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마트 아트토이는 디즈니, 산리오 등 전세계 유명 IP와의 협업을 통한 90종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에 전속 계약을 맺은 예술가의 디자인과 조형성을 더하여 만들어진 작품을 블라인드 박스 형태의 수집형 피규어로 제공하고 있다.
손오공은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의 비대면 선호와 24시간 운영이라는 장점의 가진 로보샵을 유통 채널로 선정, 유타몰 성신여대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편의성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보샵의 브랜드 가치를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MZ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랜드마크 쇼핑몰, 멀티플렉스 등에 설치되어 접근성이 좋은 것도 특징이다.
손오공 팝마트 로보샵 담당자는 "고객이 가는 핫플레이스 어디에서든 로보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