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 대비 2만8000여명 가까이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2262명 늘어 누적 3002만101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9227명)보다 3035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4만184명)에 비해선 2만7922명 줄어들었다.
특히 화요일 기준으로 지난해 6월 28일 9889명 발생 이후 6개월여(30주)만에 최소치를 찍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46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 늘어나 누적 3만3245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 수는 지난해 10월 24일 같은 10명 발생 이후 92일만에 최소 규모다. 치명률은 136일째 0.1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