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자녀 교육에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딸 주은이는 영어 학원 상급반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속상해하며 과외를 요청했다. 심하은은 원어민 선생으로부터 과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수업이 끝난 후 이천수·심하은 부부를 만난 과외 선생은 주은이의 영어 실력을 칭찬했다. 국제학교에 가면 어학연수 효과를 볼 수 있고 외국 대학에 가는 것도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통역사가 꿈인 주은이는 국제학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천수는 "일 하나 더 하면 돼"라고 말하며 국제학교 입학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