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관객 6만490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59만6746명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0·40대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을 끌어모았고 28일 1위에 오른 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타이타닉은 이날 3만55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53만818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1만473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1만6528명이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렸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