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마젠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36분 기준 소마젠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3.72%) 오른 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소마젠은 지난해 연 매출 3357만달러(약 434억원)로 전년보다 3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상자 첫 해 매출인 1611만달러보다 2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소마젠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 구조 상 비용을 과감히 절감하면서도 베리앤틱스, 에드메라헬스, 모더나, 미 국립보건원(NIH) 등 미국 내 주요 고객사와의 수주 물량을 꾸준히 늘려 매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결과 하반기 흑자 전환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