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2월중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는 전월에 비해 다소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 사업체(제조업 234개, 비제조업 261개)를 대상으로 '2023년 2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71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별로 매출BSI는 72로 전월보다 9포인트 하락했고, 신규수주BSI도 72로 전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가동률BSI와 채산성BSI만 80, 76으로 전월대비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19.3%)▲불확실한 경제상황(18.8%)▲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4.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2월 업황BSI는 67로 전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BSI별로 매출BSI는 73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고, 자금사정BSI도 71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2.1%)▲내수부진(13.4%)▲ 불확실한 경제상황(12.5%)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69로 전월 전망치 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69로 동일했다.

업종별 BSI는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