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외조부상을 당했다.
22일 김다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했던 외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불과 한 달 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시고 다홍이를 예뻐해 주셨는데 아직 믿기지 않는다"라며 "다홍이 영상에 계신 모습들을 몇 번째 돌려보는지. 계속 눈물만 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은 6.25 참전용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이 박수홍과 함께 있는 사진, 박수홍과 김다예의 반려묘 다홍이를 예뻐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해 12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박수홍은 한 인터뷰에서 2세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