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를 다음 달 11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는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따뜻한 온수풀을 비롯해 온열선이 설치된 선베드와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어번 아일랜드에는 유명 휴양지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카바나가 1층부터 3층까지 골고루 마련돼있다. 이용 목적과 인원수에 따라 ▲패밀리 카바나(6개) ▲키즈 카바나 (4개) ▲게더링 카바나(1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카바나는 독립성이 뛰어나 어번 아일랜드의 활기찬 분위기를 온전히 즐기면서도 프라이빗한 풀에서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어번 아일랜드 3층에 위치한 '패밀리 카바나'는 최대 6명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 카바나 이용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키즈 카바나' 4개동은 키즈풀 바로 옆에 위치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좋으며, 2층에 위치한 '게더링 카바나'는 10명이 이용 가능해 소규모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어번 아일랜드 내 럭셔리 카바나 11개동을 비투숙객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카바나 예약 접수는 다음 달 1일 시작한다. 패밀리·키즈 카바나는 이용 예정일 2주 전부터, 게더링 카바나는 4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단 예약 제외 일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개장에 맞춰 객실과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기준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레드와인 1병 혜택으로 구성된다. 또한 월~목요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발레파킹 1회 무료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는 3월11일부터 4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