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2일 김포시와 공항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통해 공항과 지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미래교통 선도 도시를 구현하기로 약속했다.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도 구축한다. 공항공사와 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관련 플랫폼을 구축, 안심하고 자유롭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와 김포시의 협력은 시대의 변화에 공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김포공항과 김포시 UAM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UAM 팀코리아에 참여해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김포시는 지자체 최초로 UAM 조례를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