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8인승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30' 두가지 트림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8인승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30'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는 강력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디펜더 130 P400 X 다이내믹(Dynamic) HSE 모델과 효율적인 MHEV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X Dynamic HSE 모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디펜더 130은 긴 전장에도 불구하고 전후방의 짧은 오버행을 통해 37.5도의 접근각 및 28.5도의 탈출각을 제공한다.

올 뉴 디펜더 130은 올 뉴 디펜더 110 대비 리어 오버행을 약 340㎜ 확장해 성인 3명이 앉아도 여유로운 3열 시트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인 1200㎜의 폭과 804㎜의 레그룸을 갖췄다.

각진 실루엣 디자인으로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2+3+3 형태로 좌석을 배열해 최대 8명의 성인이 앉을 수 있으며 2열 및 3열 시트는 랜드로버 고유의 스타디움 스타일로 디자인돼 전 좌석에 탁월한 시야를 선사한다.


넓고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춘 올 뉴 디펜더 130은 3열 시트가 펼쳐진 상태에도 389ℓ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40대20대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할 수 있다.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적재공간은 2291ℓ에 달한다.

최대 3000㎏에 달하는 견인력과 완전 독립형 에어 서스펜션, 2단 트랜스퍼 박스 및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도 강점이다.

올 뉴 디펜더 130 전 모델에 적용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은 오프로드에서 추가로 전륜 71.5㎜, 후륜 73.5㎜를 들어 올려 지상고를 최대 430㎜까지 높일 수 있으며 최대 900㎜ 도강 기능을 제공한다.

안전벨트를 풀면 에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온로드 세팅 대비 지상고를 50㎜ 낮춰 편안한 승하차를 돕는다.

이밖에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올 뉴 디펜더 130에는 ▲2단 트랜스퍼 박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 등 최신 오프로드 기술이 기본 탑재된다.

올 뉴 디펜더 130은 MHEV 기술이 적용된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을 탑재해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뉴 디펜더 130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은 P400 X Dynamic HSE 모델 1억4217만원, D300 X Dynamic HSE 모델 1억370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