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새로로 소주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소주 시장에 '제로'(zero)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함을 즐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소주 시장에도 들이닥쳤다.

만년 2위 롯데칠성이 과당을 넣지 않은 새로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질세라 1위 하이트진로는 진로이즈백을 제로슈거로 리뉴얼하며 맞불을 놨다.


업계 1, 2위는 기존 희석식 소주인 참이슬과 처음처럼, 제로슈거 소주인 진로와 새로 투 트랙 전략으로 경쟁에 불을 붙였다.

새로운 주류 소비 중심지로 떠오른 편의점 업계는 유명 연예인과 협업한 증류식 소주를 잇따라 내놨다. 박재범의 원소주부터 임창정의 소주한잔까지 다양한 증류식 소주가 등장했다.

희석식 소주, 제로슈거 소주, 증류식 소주 중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 기존 희석식 소주가 좋다
2. 건강함을 즐기는 제로슈거 소주가 좋다
3. 신선한 증류식 소주가 좋다
4.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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