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착한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되었던 바빈스커피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위탁운영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성공은 오픈 초기에 결정된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여 첫 이미지가 좋은 매장은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품질 및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방문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는 초보창업자의 비중이 높다보니, 아무리 철저한 교육을 받아도 오픈 초기부터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렵기에, 본사 인력이 투입되기도 한다. 하지만 본사 인력이 빠지고 난 직후 메뉴 퀄리티 및 제공 속도의 저하로 매출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빈스커피는 인력파견 시스템인 '매장을부탁해'를 진행하고 있다. 본사의 전문인력이 주2회 매장을 직접 운영해주어 오픈 초기에 빠른 안정화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직원구인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매장은 본사직원을 파견하여 상주시키기도 한다. 일례로 바빈스커피 삼송점은 가맹점 오픈부터 본사직원이 2개월 간 파견되어 높은 매출로 성공창업을 지원해주기도 하였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사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셈이다.
더 나아가 바빈스커피는 가맹점을 인수하여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 점주 개인상황 상 매장운영이 불가능한 매장을 직영점으로 전환하여 점주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과의 약속도 지키기 위함이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회장은 "프랜차이즈는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며, "본사를 믿고 결정한 만큼,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커피의 대중화를 이끈 브랜드로, 최상급 커피와 샌드위치 및 샐러드 등 먹거리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