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7.4로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올랐다. /사진=뉴스1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한 주 만에 다시 반등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7.4로 지난주(66.3) 대비 1.1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100 이하로 내려가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권역별로 영등포·양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이 59.9에서 61.4로 올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있는 동남권은 70.3에서 71.6으로 1.3포인트 상승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 있는 동북권은 70.1→71.2로 올랐다. 반면 종로·용산구가 있는 도심권은 70.4→70.0으로 떨어졌다.

전국 매매수급지수는 70.4에서 71.4로 1.0포인트 올랐다. 수도권(69.5→69.8)은 소폭 상승했고 지방은 78.2에서 78.0으로 하락했다.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4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64.0으로 지난주(62.4)와 비교해 1.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