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갤럭시S22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한다. 사진은 지난해 2월1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 /사진=장동규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변동은 갤럭시S23 시리즈 출시로 인한 재고 처리로 풀이된다.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부가세 포함) 기준 갤럭시 S22와 S22+의 공시지원금은 50만원, S22 울트라는 60만원으로 인상된다. 세 모델의 기존 공시지원금은 15만1000원으로 34만9000원~44만9000원 인상된 수준이다.
/표=LG유플러스 제공

요금제 별 변경된 S22·S22+, 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은 ▲월 7만5000원 요금제 '13만3000원→ 44만2000원·52만9000원' ▲월 6만1000원 요금제 '10만8000원→ 36만1000원·43만1000원' ▲월 5만5000원 요금제 '9만8000원→ 32만6000원·38만8000원' ▲월 4만7000원 요금제 '8만4000원→ 28만원·33만2000원' 이다.


공시지원금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및 유통망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선택약정(월 통신 요금 25% 할인) 할인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S22 시리즈 출고가는 일반 모델 99만9000원, 플러스 119만9000원, 울트라 145만2000원이며 'One UI 5.1' 확대 적용에 따라 S22 시리즈 고객도 S23 시리즈의 최신 카메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