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파파존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0% 감소한 47억9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64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5% 감소한 39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파파존스 측은 "원재료 상승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고 품질관리센터 QCC(Quality Control Center) 설비 확충을 위해 투자 비용이 발생해 순익이 감소했다"며 "투자로 인한 비용이 발생한 것이라 중장기적으로 볼 때는 매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말 기준 13개 직영점과 226개 가맹점을 포함해 총 2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