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가 혼전임신설을 일축했다. /사진=휴먼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기(36)와 이다인(본명 이라윤·31) 부부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10일 이승기와 이다인 양측 소속사는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 특히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다인은 현재 MBC 새 드라마 '연인'을 촬영하고 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코미디언 유재석, 이수근이 사회를 맡았다. 강호동, 김남길, 길, 규현, 이세영, 이동휘, 은혁, 이홍기, 유연석, 양세형, 육성재, 박재범, 차은우, 한효주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나 본식 사진 등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다인의 착장이 펑퍼짐한 드레스, 낮은 굽의 구두, 화려한 티아라 등으로 이루어진 점을 들어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다인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이승기가 결혼 발표를 낸 이후 일각에서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