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이하 BBQ)가 지난해 매출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BBQ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8% 증가한 4225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70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85% 증가한 659억1100만원을, 영업이익률은 15.60%를 기록했다.
제너시스BBQ의 개별기준 매출액은 15.57% 증가한 4188억3700만원, 영업이익은 5.49% 늘어난 641억2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3.95% 증가한 755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품 전문도매업체 지엔에스에프앤비와 지엔에스우쿠야와 유통업체 판다스틱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엔에스에프앤비는 2021년 마이너스(-)7억8300만원에서 지난해 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지엔에스우쿠야는 2021년 -5400만원에서 1억900만원으로 플러스 전환했고 판다스틱도 1억7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4억8600만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에이치와이인터내셔널은 전년 동기 대비 67.82% 감소한 15억8800만원을 기록했고 지엔에스디자인앤시스템은 1억3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19억3400만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BBQ 관계자는 "규모의 성장과 고객들의 긍정적인 호응 때문에 전년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며 "신메뉴 출시, 수제 맥주 등 MZ세대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판매 호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