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3006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대비 5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 배경과 목적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에 비료 원료 구입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무기질 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며 "당사는 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자금을 NH농협은행으로부터 단기차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