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사진=뉴스1

월요일인 오는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흐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은 오는 24일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며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 기온은 13~22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곳도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16도 ▲대전 21도 ▲대구 17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광주·전북 지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