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부산 어린이 대상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부산 거주 어린이를 초청해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직업 체험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진행된 이번 체험 활동은 부산 소재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거주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진에어 승무원 교육 센터에서 유니폼을 착용한 뒤 직접 모의 비행 장치를 조종하고 기내 서비스를 실습해보는 등 승무원으로 변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상 탈출 등의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진에어는 2016년 키자니아 부산에 진에어 승무원 교육센터를 열고 지역 어린이를 초청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매년 진행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