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가 다음 달 첫 방송된다.
30일 채널A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는 오는 5월17일 밤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4 측은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하는 첫 공식 티저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설레는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함께 웃고 데이트하며 봄처럼 찾아온 따뜻한 떨림을 시작한 출연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서 하트시그널은 촬영 중 소음 및 드론 문제와 관련해 사과했다. 하트시그널 측은 지난 11일 방송 촬영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했고 이와 관련 "사생활 침해나 법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