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일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사의를 표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왼쪽)과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소인수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사의를 표했다.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1일 트위터를 통해 "아내(김건희 여사)도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고 싶어한다"며 "특히 인상적인 국빈 만찬을 준비해 준 바이든 박사(바이든 여사)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이 1일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사의를 표했다. /사진=트위터 캡처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부터 5박7일 동안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번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1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이뤄진 우리나라 대통령의 국빈 방미이자,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무대가 됐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귀국길에 맞춰 트위터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은 공통된 신념에서 시작했다"며 "공통된 신념은 민주주의와 자유, 안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