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MLB 등을 운영하는 F&F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냈다.
F&F는 2023년 1분기 매출 4974억원, 영업이익 1488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1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88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전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것에 대해 F&F 측은 "패션업 특성상 계절적인 요인에 따라 분기별 실적 차이가 크고 겨울인 4분기가 최대 성수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