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한 9136억9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인 1조570억원을 밑도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918억원)를 밑도는 643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5.3% 줄어든 89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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