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13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 교부식’에서 박영준 동국제강 빌딩솔루션센터장(오른쪽)이 건축자재 추천서를 받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컬러강판사 최초로 '건축자재 추천서'를 취득했다.

동국제강은 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 13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 교부식'에서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럭스틸'(Luxteel)과 '럭스틸 라인패널'(Luxteel Line panel)에 대한 건축자재 추천서를 받았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제조사 최초로 추천서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단순한 철강 소재의 개념에서 한단계 발전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효력은 추천서 교부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동국제강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우수건축자재로 협회 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건축설계사 및 디자이너가 건축 마감재로서 컬러강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브랜드 '럭스틸'을 통해 컬러강판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럭스틸 B2C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