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에 처음 진출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요시다 마사타카가 9일(한국시각) 이주의 아메리칸리그(AL)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로이터

메이저리그(MLB)에 처음 진출한 보스턴 레드삭스 요시다 마사타카가 이주의 아메리칸리그(AL) 선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요시다가 AL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요시다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480(25타수 12안타) 2홈런 8타점 7득점 출루율 0.519 OPS(출루율+장타율) 1.319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삼진이 한 개도 없다. 요시다는 이날 기준 16경기 연속 안타도 기록하고 있다.

요시다는 지난해 일본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일본시리즈 우승 후 보스턴과 5년 9000만달러(약 1182억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지난 3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타율 0.409 2홈런 13타점으로 타점왕에 올랐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속 션 머피가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머피는 지난주 더블헤더 포함 8경기에서 타율 0.360과 3홈런 12타점 5득점 9안타 출루율 0.515 OPS 1.2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