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창업 청년 기업의 성장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고도화를 유도하는 '지역청년 우수기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주소지를 두고 대표자의 나이가 만 19세 ~ 45세 이하의 청년사업체이며, 지원금은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공간조성 등 포괄적으로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군의 이번 사업은 기존 예비 창업가들과 유입청년을 대상으로 하던 신규 청년 창업사업이 아닌 지역 내 기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서, 지역 내 지속적인 성장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성장지원을 통한 우수 청년기업을 육성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의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만큼 우리 군도 청년들에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미래를 보고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