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22일 방탄소년단 기념우표 온라인 사전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 오후7시부터 26일 0시까지 인터넷 우체국과 우체국 모바일앱에서 방탄소년단 기념우표 온라인 사전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판매 기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기념우표(1장당 7770원)와 기념우표패킷(1부당 2만원), 우표와 패킷 묶음(2만7770원) 등 3종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에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미지가 담겼다. 기념우표패킷은 우표 10장으로 구성된 전지 1장과 기념우표책 1권이 담긴다. 기념우표책은 기념우표 소형시트와 화보 등으로 구성된 우표책이다.
온라인 사전판매 서비스는 인터넷우체국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원 가입은 인터넷우체국과 모바일앱에서 휴대폰 인증 등을 거치면 된다. 다음달 13일부터는 전국 총괄우체국에서 방탄소년단 기념우표와 기념우표패킷을 구입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한 온라인 사전 판매도 진행된다. 해외 고객 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SNS 인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방탄소년단 기념우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 국민이 우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념우표를 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