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운영을 위한 투자 재원을 위해 신세계디에프에 1500억원을 출자한다. /사진=신세계


신세계가 계열사 신세계디에프에 신규 출자를 결정했다.

신세계는 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운영을 위한 투자 재원을 위해 신세계디에프에 1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지분 100%를 보유한 신세계가 신세계디에프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300만주를 주당 5만원에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주청약·납입일은 오는 24일이다.

이번 신규 출자로 신세계가 신세계디에프에 출자한 금액은 총 8608억8500만원으로 늘어났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주류·담배 판매 구역 DF2와 패션·잡화 판매 구역 DF4의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