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의 진로도. /사진제공=기상청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서진 중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존 제4호 열대저압부가 발달한 태풍 '마와르'가 괌 남동쪽 약 8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다.


마와르는 23~24일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면서 강도가 '중'에서 '강'으로 세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