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입자를 울리는 전세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부영그룹이 최근 공급을 시작한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민간임대 아파트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보장하는 안심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9일 부영그룹은 전라남도 광양 목성지구 A1·A2블록에 지은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민간임대 아파트가 선착순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
일반 전세계약과는 달리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보증금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부담도 덜어줄 전망이다. 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보장된다.
단지 규모의 경우 1단지가 지하 1층~지상 28층(9개 동) 전용면적 84㎡ 724가구로,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9개 동) 전용면적 59㎡ 766가구로 각각 구성돼 있다. 이 중 1회차 임대 공급분은 1064가구(1단지 570가구, 2단지 494가구)다.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전국에 약 23만 가구의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아파트 임차인과 직접 전월세 계약을 맺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의 우려가 없고 전세 보증금도 시세보다 합리적이다. 2년마다 이사 변수를 갖고 살아야 하는 일반 전세와는 반대로 대부분 단지들이 입주 후 8~10년의 임차 기간이 보장된다.
거주하던 집을 분양전환 받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임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거주자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을 주며 선택의 폭을 넓혔고 입주민과의 합의에 따라 조기 분양도 추진했다.
부영그룹은 임대 아파트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며 주거 불안정이 대두됐던 2018년에는 전국 51개 부영 아파트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해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동시에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ESG(환경보호·사회적 책임·기업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성과)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1조원 이상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