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발표된 로또복권 1등 당첨 번호는 '1, 2, 11, 21, 30, 35'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7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2, 11, 21, 30, 3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이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이다. 이들은 각 51억8398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5205만원씩,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91명으로 14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234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9만1950명이다.
지난 1064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065회 14명, 1066회 15명, 1067회 13명, 1068회 19명, 1069회 14명, 1070회 14명 등 7회 연속 10명대 기록을 쓴 바 있다. 조작 논란에 생방송을 진행된 1071회 로또에선 8주 만에 1등 당첨자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공개방송에는 평소 인원의 10배가 넘는 150명이 참석했다. 매주 로또복권 추첨 방송에는 약 15명의 일반인만 참석했으나 대규모 인원을 초청해 조작 의혹에 대응했다. 로또복권 추첨 현장을 공개한 것은 로또복권 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