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올라가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사진=이홍라 기자

금요일인 오는 16일 전국이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전국 곳곳에서 지겹게 이어지던 소나기가 물러나고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화창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양상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9일 전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 소식은 없지만 아침까지 강원 산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돼 평년(최저기온 17~20도·최고기온 25~29도)보다 2~3도 높게 나타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