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지난 14일 GMC 시에라 드날리 고객 인도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인도식에 참석했던 로베르토 렘펠(왼쪽부터)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GMC 시에라 드날리 구매 고객. /사진=GM 한국사업장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 5월 문을 연 GM의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GMC 시에라 드날리' 고객 인도식을 열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선보였다.

15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인도식은 전날 로베르토 렘펠 사장,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GM 최고 리더십과 GMC 시에라 드날리 구매 고객인 변상은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인도식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GMC 시에라 드날리를 경험하고 현장에서 온라인 계약까지 진행한 변씨의 차량 인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변씨는 "픽업트럭에 막연한 편견이 있었는데 GMC 시에라를 직접 시승해보고 나서 듬직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주행성능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도식이 진행된 더 하우스오브 지엠은 지상 1~2층 규모이며 고객이 차량을 보고 구매하는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 전시와 함께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GM이 보유한 세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전한다.


브랜드 정체성과 차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마스터'가 배치돼 고객에게 차 설명부터 온라인 구매 안내 등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렘펠 사장은 "단순한 체험객으로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우리의 고객이 돼 문을 나서는 것을 확인하면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