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모바일 게임 회사 데브시스터즈와 '인천공항 셀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게임 회사 데브시스터즈와 '인천공항 셀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셀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식에는 류진형 공사 운영본부장, 윤선희 터미널운영처장, 조길현·이은지 데브시스터즈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쿠키런: 킹덤'을 활용해 인천공항 전용 협업 이미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여름 성수기인 7~8월까지다. 해당기간 동안 두 회사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스마트체크인존에 인천공항 전용 협업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셀프서비스 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스마트체크인존은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랍 전용 수속공간으로 제1·2여객터미널에서 총 5개소 운영 중이다.

두 회사는 여객들이 이용하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외관에도 쿠키런: 킹덤 캐릭터를 랩핑해 여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셀프 서비스 이용방법을 소개하는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인천공항 1터미널 중앙 미디어타워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셀프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들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인쇄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으며 협업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류진형 공사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