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뉴스1

대구 서구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3개 동을 태웠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10여분 만인 다음날 오전 2시37분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7개동이 전소됐고 6개동이 반소되거나 부분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한때 동원령 1호·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북과 부산, 울산 등 인접 지역에서 진화대원과 헬기, 탱크, 펌프차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