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16일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서울 성동구의 물놀이 명소 살곶이 물놀이장이 지난 15일 개장했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총 연면적 5157㎡ 규모의 도심 속 물놀이장이다. 어린이 및 유아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동시에 8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미끄럼틀 등의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그늘막,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두루 설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물놀이장은 찾은 한 시민은 "어제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찾아 왔다며 오늘 같은 더운 날 아이들과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머니S는 살곶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모습을 담았다.
'물대포를 받아라~'/사진=장동규 기자

'시원해요~'/사진=장동규 기자

'시원하게 물놀이'/사진=장동규 기자

'캬 물맛 좋다'/사진=장동규 기자

'더위 쫒는 물놀이'/사진=장동규 기자

'내가 바로 물의 요정'/사진=장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