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판매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안주류·통조림 일부 제품 가격이 최대 25% 인상된다. 26일 서의 한 편의점 냉동고에 아이스크림이 진열돼 있다. /사진=김문수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등 먹거리 상품 가격이 올라간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안주류·통조림 일부 제품 가격이 최대 25% 인상된다.


제조사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공급가를 올렸기 때문이다.

인상률이 가장 큰 제품군은 아이스크림이다. 롯데웰푸드의 스크류바·죠스바·옥동자바·수박바·와일드바디·돼지바·아맛나 등은 12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25% 인상된다. 빠삐코는 1500원에서 1800원으로 20% 오른다.

커피 가격도 오른다. 조지아 오리지널·카페라떼·맥스 캔커피 240㎖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된다. 고티카 270㎖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크래프트 470㎖는 2500원에서 27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외에 미닛메이드 알로에·포도, 갈아만든배 등 일반음료와 안주야 시리즈 등 안주류, 동원 스위트콘·황도 등 통조림류도 일부 가격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