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오는 7월 31일부터 2023년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을 추진한다.
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신청자를 접수한 뒤 각 가구의 소득과 재산 상황, 참여 횟수 등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신청자 명 중 59명을 선발하고, 참여자의 희망 분야를 반영해 환경정비사업, 산소카페 청송정원 조성사업 등 14개 부서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65세 이상은 주15시간, 65세 미만은 주30시간 안에서 1일 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제공과 생계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공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