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이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서울 소방재난본부 안전교육 소방관의 지도 아래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 받았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 소방 훈련을 정례화 한다.

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본사 항공훈련센터로 서울 소방재난본부 안전교육 소방관 4명을 초청해 신입 객실승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문 소방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승무원들의 승객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안전교육 소방관의 지도 아래 ▲기내 화재 유형별 초동 조치 ▲연기 흡입 승객 초기조치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 ▲기내 구조물 활용 응급처치 교육과 행동요령 등을 익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 프로그램에 현직 소방관을 초청, 소방 안전 교육 이론 및 실습 과정을 도입한 첫 번째 훈련이다.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인 소방청과의 협동 훈련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청과의 지속적인 교육 훈련 교류를 통해 객실 소방 훈련을 정례화 및 고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