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이 탄두리 치킨·커리 등 이국적인 맛을 담은 세계도시락을 출시했다.
본도시락은 뚜껑 열면 세계 여행 콘셉트로 ▲탄두리 치킨·커리 도시락 ▲나시고랭 덮밥 ▲멕시칸 타코 샐러드 등 3종의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탄두리 치킨·커리 메뉴는 인도의 전통 닭 요리인 탄두리 치킨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도시락이다. 고슬고슬함이 특징인 인도식 쌀이나 탄두리 핫윙 콤보(2조각), 또띠아 등을 추가하며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나시고랭 덮밥은 새우와 각종 야채, 소스 등이 어우러진 덮밥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아메리카의 맛을 살린 메뉴도 있다. 바로 멕시칸 타코 샐러드다. 토마토 살사와 멕시칸 스타일의 풀드포크 바비큐 토핑을 토르티아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도시락 모델로는 가수 노라조가 선정됐다. 노라조 특유의 푸드 코스튬과 중독성 강한 노래가 세계도시락 모델에 적합했던 것으로 보인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뚜껑 열면 세계여행'이라는 테마로 세계 각국의 맛을 담은 신메뉴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전문 식당을 찾지 않더라도 전국의 본도시락에서 새로운 맛과 경험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